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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계약 기본 정보
대여료
무이자할부
저 자 앤 맥앨리스터
출판사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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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아버지가 망쳐놓은 선박회사를 살리려 동분서주하던 엘리어스. 그러나 회사가 막 궤도에 오르려는 찰나에 아버지가 내기로 회사의 주식을 잃는다. 갑자기 생긴 동업자 탈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부잣집 막내딸인데….

본문중에서....

 

「여기 빵 먹어요」

꿈이 너무 근사해! 엘리어스 안토니데스가 흐트러졌지만 멋있는 모습으로 내 침대까지 빵을 몸소 갖다주다니! 접시를 받아든 탈리의 손이 후들거렸다.

「자, 이리 줘봐요」 엘리어스는 접시를 받아들고 그녀의 침대 옆에 앉아서 그녀에게 빵을 잘라 먹여주었다.

「너무 격식을 차려서 행동하지는 말아요. 이건 내 꿈이니 그렇게까지 행동하지 않아도 돼요」

그는 잠시 경악했다. 그러나 곧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털어버리고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그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겠소?」

「착하게 굴어야지요」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다. 「음, 현실에서는 가끔 짜증스럽게 성질을 부려요」

「진심으로 사과하지」

「또 딱딱하게 그러네. 웃어봐요」

 

 

*작가소개*

  • 앤 맥앨리스터 (Anne McAllister)
    리타 상을 수상한 앤은 불과 다섯 살 때 카우보이와 사랑에 빠졌다. 큰 키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핸섬한 남자들은 그 이후부터 그녀의 마음을 늘 사로잡았는데, 대학 교수인 그녀의 남편은 그게 바로 자신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하곤 한다. 그녀는 여전히 서부 남자들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카우보이를 주인공으로 쓰는 걸 좋아한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 annemcallister.com

    ▶ 주요 발표 작품
    Q-164 전격 연애 작전
    T-69 시간을 넘어서
    U-23 피그말리온의 연인 / U-45 뒤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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