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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신세계-치토스와 게토레이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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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조효은
출판사 우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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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김설종.
그녀의 4차원 정신세계를 해부한다!
세인대학병원 내과 레지던트 1년차 김설종.
연예인(?)을 닮았다 칭송받는 외모에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무대포 정신으로 무장한 그녀!
오늘도 게토레이란 큰 산을 넘어 짝사랑하는 치토스를 향해 빠방한 사랑의 화살을 날린다.

박경진.
그는 왜 게토레이인가?
내과 치프 레지던트이자 김설종의 천적.
냉철한 성격과 특유의 성실성으로 어떻게든 내과를 이끌어 나가지만, 의국의 암적인 존재, 김설종은 그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말썽꾸러기 그녀가 어느 순간부터 눈에 들어왔다.
“샘, 게토레이나 드세요!”

박준우.
치토스는 결코 먹을 수 없는 환상일까?
성형외과 치프 레지던트이자 설종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행운아.
“정말 잘생겼어. 성형외과 실습을 몽땅 자기 얼굴에 하나봐!”
이봐, 좋으면 제발 말로 하라고. 제발 혼자서 삽질만 하지 말고!

눈물겨운 오해와 착실한 삽질이 난무하는 세인대학병원.
그 안에서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이 꽃핀다.
우리, 싸이코 김설종을 내 몸과 같이 이해해보자.

 

[독자리뷰-예스24제공]

  • 그냥 웃고 싶을 때.

    내용 편집/디자인 | ksh0330 | 2009-05-03 | 추천1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361401

    난 여자다. 그래서인지 가끔 상상하게 되는 로맨스도 있다.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현실적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꿈꾼다.

    연휴에 일게 된 '그녀의 정신세계'는 로맨스 소설이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이다.

    간간히 섞여 있는 웃음 코드와 가족애, 우정등등 가벼우면서도 한번은 읽을만 하다.

    남자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공감하기는 어려우나

    밝은 여자 주인공의 성격으로 커버되는 느낌이다.

    쉬는 날 그냥 읽기에 좋다.

     

  • "발기불릉...모든 남자들의 무덤이지...."..진짜 웃다가 죽을뻔했다...ㅋㅋㅋ

    내용 편집/디자인 | k-200114417 | 2009-11-01 | 추천0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689894

    간만에 정말 엄청나게 웃어댔다.

    조효은 작가님의 발전이 눈에 띄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실로아 나무그늘 아래>도 괜찮았지만, 이정도의 필력과 센스를 어디에 숨겨두고 계셨는지...ㅋㅋㅋ

     

    치토스와 게토레이라는 설정도 너무 재밌었지만, 무조건 웃고 떠들다가 끝나버리는 얘기도 아니다. 기분좋은 오해에서 시작된 둘의 사랑이 무뚝뚝하고 냉정하게만 그려지던 남주의 가슴 따뜻한 배려와 포옹으로 무르익는 과정도 참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다. 그 과정에서 여주의 친구들이나 남주의 친구(동욱샘)의 역할도 시기 적절했고 기발했다. 특히, 동욱샘은 너무 맘에 드는 친구였다. 중후반부의 남주의 분노도 이해가 갔고, 그런 갈등속에서 두 주인공이 겪는 슬픔과 고뇌도 너무 잘 표현되어있어서 같이 가슴이 아팠다. 갈등이 해소되고 둘의 알콩달콩함도 되살아나고, 조연으로 나왔던 동욱샘과 항아의 이쁜사랑도 책으로 나왔음 하고 기대하게 되었다.

     

    암튼, 시리즈편인 <나비와 뼈다귀>도 재밌지만, 일단은 그녀의 정신세계부터 파악해두는것이 좋을것 같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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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강추합니다!!! yj**** 2013-05-10 2290 5점
    5 어떻게 이런 책을~~ my**** 2013-03-01 2381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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