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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할부 | |
저 자 | 조례진 |
출판사 | 청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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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의 첫 만남, 열일곱 살의 이별.
그러나 16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그들의 우정.
16년 후, 소녀와 소년이 여자와 남자가 되어 재회했다.
“잘 돌아왔어, 친구!”
대한대학 부속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심효인.
고양이처럼 새침한 외모와 곰처럼 우직한 속내를 지닌 그녀의 별명은 괴도 슈퍼우먼.
태몽은 꽃밭에서 뒹구는 암사자?
“너는 내 심장의 연인이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흉부외과 전문의에서 대한대학 부속병원 흉부외과 전문의가 된 장진환.
치 떨리도록 무뚝뚝한 표정과 과묵한 성격.
태몽은 얼음을 씹어 먹는 호랑이!
너무나 다르지만, 너무나 같은 여자와 남자.
그들의 이름은 늘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을 친구였다.
과연 이들은 친구를 넘어 연인이 될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Good Bye, My Dear Friend
1. 너, 심장이 1분에 몇 번 뛰는 줄 알아?
2. 그들의 이름은 늘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을 친구
3. 소녀는 여자로, 소년은 남자로
4. 사자의 심장과 독수리의 눈, 여자의 손
5. 그의 이유
6.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7. 그들의 또 다른 이름, 심장
8. 다섯 번째 계절의 문턱
9.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10. 자판기 커피가 쓴 이유?
11. 하얀 가운을 입은 마하데비(Mahadevi)
12. 너, 미워할 거야!
13. 단거(Danger) 주의
14. 코드 블루(Code Blue)
15. 미필적 고의에 의한
16. 백혈구는 움직인다
17. 내가 없는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18. 사랑이란 것의 정의
19. 멈출 수 없는 것이라면
20. 너는 내 심장의 연인이었다
21. 앙큼한 심 선생과 음흉한 장 선생
22. 그곳도 내 마음도 Care Unit
23.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공기했다
24. Friend or lover? No! Friend and lover
25. 사랑이란 겨울도 녹이는 법
26.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27. 꼭 닮은 착각, 카그라스(Capgras)
28. 동네북이라 불러다오
29.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너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너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30. 예기치 못한 만남
31. 수술실에서 의사는 노아가 된다
32. 작은 유리심장
33. 우리는 시나브로…
34. 우리는 가슴에 유리심장을 품고 살아간다
에필로그 Happily live ever after
작가후기
*작가소개*
저자 | 조례진(마타리아)
활자 중독
자판기커피 마니아
mataria00@naver.com
-출간작
<나의 새벽>, <라이벌>, <각인(刻印)>, <샹그리라>, <차가운 손>
예정작
언제 나올지 며느리도 모르는 <암브로시아(Ambrosia)>,
판타지 <천공(天空)의 연(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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