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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챈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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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 못한 눈과 함께 찾아온 사랑

이탈리아의 억만장자 로코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던 중, 그만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 한가운데 발이 묶이고 말았다. 거세지는 눈보라에 난처해하던 그때 다행히 그 앞을 지나가는 엠마의 차를 발견한 그.

 서둘러 도움을 요청한 로코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 덕분에 무사히 할머니 댁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에 감사의 인사를 건넨 로코. 그런데 별안간 그녀의 표정이 차갑게 돌변하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그녀는 할머니의 담당 간호사로, 자신이 할머니를 내팽개친 무책임한 손자라는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그런 엠마의 태도에 잠시 당황하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그녀의 당찬 모습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나의 진심을 믿어 주길 바라오…

 

“지금 내가 무슨….”
갑작스러운 로코와의 키스에 화들짝 놀란 엠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무슨 일이냐고? 그거야 스스로가 더 잘 알잖소.”
로코는 느긋한 손길로 그녀의 가슴을 쓸었다.

“안 돼요!”
엠마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소리쳤다.

“그냥 키스였잖소.”
별거 아니라는 듯 말했지만 그의 심장 또한 크게 쿵쾅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소.”

잠시 자신의 충동과 싸우던 엠마는 애써 마음을 다잡고 말했다.
“미안하지만 나에게 남자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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