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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흩날리다 上.下(완결)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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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흩날리다 上.下(완결)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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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무연
출판사 로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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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1권〉

멸문당한 유가의 여식, 비설은
10년 후 멸문의 이유를 알기 위해 황궁의 호위군으로 잠입한다.
죽은 오라버니의 이름을 빌려 남장을 한 채.
비설은 그곳에서 한 망나니 같은 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왜 들어온 것인가? 연정 때문인가? 아니면…… 복수?”

꼬치꼬치 제 신변만 캐묻던 그 망나니는 어느 날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그를 다시 만난 건

“다쳤네?”

끔찍한 참사가 펼쳐진 황제의 침소.
도륙된 시체들 가운데서 피칠갑을 한 채 웃는 그가 바로
황족의 피 위에 앉았다는 주의 미친 황제 ‘연도윤’이었다.

모략과 기행을 일삼는 도윤에게 비설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까?


〈2권〉

황제, 도윤을 최측근에서 모시게 되었지만 이 음흉한 자는

“과거 따위 잊어버리면 그만인 것을. 어리석구나, 나의 어여쁜 호위야.”

비설이 궁금해하는 것에는 절대 답을 주지 않아 답답하다.

게다가 황제가 비설을 남총으로서 가까이 둔다는 소문까지 돈다.
그럼에도 그는 보란 듯이 다쳐서 정신을 잃은 비설을
제 곁에 묶어 두기에 이르는데…….

“어디 또 다른 사내의 이름을 불러 보거라.
안타깝게도 넌 이미 이 손아귀에 있는 것을. 내 약한 호위야.”

도윤의 품에 갇힌 비설은 그 광기와 소유욕도 모른 채
멸문에 휩싸인 거대한 비밀의 문에 다가선다.



*목차*

序章
一章. 붉은 하늘
二章. 탐색
三章. 변화
四章. 서신
五章. 족쇄
六章. 얽히고 얽히는
七章. 그 사내의 세상
八章. 한 걸음 더
九章. 연모
十章. 숨 막히도록
十一章. 꽃잎이 짓밟히다
十二章. 조각
十三章. 목의 가시
十四章. 대립
十五章. 껍데기
十六章. 황궁, 그 은밀한
十七章. 격발
十八章. 맺음
十九章. 꽃잎이 흩날리다
외전 一. 호랑
외전 二. 담담
외전 三. 휴식
외전 四.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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