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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로리 브라이트
출판사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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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남자
짝사랑하던 딘이 약혼녀를 데리고 오자 제나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그런 그녀에게 어깨를 내준 것은 딘의 형인 마커스였다. 게다가 그는 제나에게 강렬한 키스를 건네며 청혼하는데….

 

 

「잘 자, 제나」

그가 머리를 숙이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다. 살짝 스친 우정의 키스였지만, 간신히 버티고 있던 제나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데엔 충분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한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아 붙잡았다.

그녀는 너무나 든든하게 느껴지는 그에게 기댔다. 그리곤 얼굴을 들어 그의 입술을 찾아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마커스는 근사하게, 또 만족스러울 정도로 키스에 응해왔다. 그는 그녀를 원하고 있다는 듯, 그녀가 매력적인 여자라고 말하듯 두 팔로 그녀를 가까이 끌어당겼다.

그러나 그는 곧 그녀의 팔을 잡으며 몸을 뗐다. 눈동자는 빛나고 광대뼈 언저리엔 홍조가 돌았지만, 목소리는 침착했다. 「이제 됐어, 제나. 그만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그리곤 단호하게 문을 닫고 방에서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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