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배송 가능
대여료 | |
---|---|
무이자할부 | |
저 자 | 김신형 |
출판사 | 가하 |
국내/해외배송 | |
SNS 상품홍보 | |
QR코드 | |
QR코드 보내기 |
파군의 궁, 그 안에 갇히다.
율해국에 신의 저주가 내리자 황자의 정혼녀 여랑은 해신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신의 곁에 머물게 되었다. 4년 후, 여랑에게 아직 인간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해신(海神) 류는 그녀에게 칠일간의 기회를 주는데…….
“영겁의 세월조차 내게는 찰나일 뿐이야.”
- 인간의 인연, 그 빛을 탐한 신神, 류.
그의 손길 아래 끊어진 붉은실, 그리고 미련未練.
“그게 제 의무라면…… 짊어져야겠죠.”
- 고독한 신의 사자使者, 파군의 운명을 받은 여인, 여랑.
“기억을 지운다 해도 난 무언가를 잊었다는 사실을 분명 깨달을 거다.”
- 이미 끝난 인연의 남자, 사윤.
*작가소개*
저자 김신형
필명은 하현달. 현재 로망띠끄 시크릿가든과 럽펜에서 활동 중. 좋아하는 것은 낭만과 대나무, 그리고 죽순. 싫어하는 것은 싫은 것 모두.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방랑아. 초승달이 뜨고 별이 쏟아지는 사막에 집을 지어 사막여우와 함께 사는 소박한 꿈을 매일매일 꾸고 있다. 출간작으로는 바람의 용, 청호(靑虎), 스타와 여배우, 월광(月狂), 달에 미치다, 흑호(黑虎) 등이 있으며, 출간 예정작으로는 블랙 레이디(Black lady)가 있다.
선택 | 상품명 | 판매가 | 적립금 | 옵션 | 수량 |
---|---|---|---|---|---|
월광 月狂(달에 미치다) 1.2(완결) | 1,600원 | 0원 |
|
||
독재* | 800원 | 0원 |
|
||
나미브: 아무것도 없다(소책자포함)* | 900원 | 0원 |
|
||
아홉 번째 하늘 | 900원 | 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