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product


현재 위치

  1. 시대 로맨스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바라연 1.2.3(완결) 품절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 (%)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무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카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실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적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휴
바라연 1.2.3(완결) 기본 정보
대여료
무이자할부
저 자 신여리
출판사 동아
국내/해외배송
SNS 상품홍보
QR코드  

이미지저장 | 코드URL복사

QR코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로 보내기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바라연 1.2.3(완결) 수량증가 수량감소 3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쇼핑 계속하기 바로 구매하기

event

상품상세정보

 

 

 

1권

연사(緣絲), 달아래 노인이 엮어주는 운명의 붉은 실.
그것은 쌍을 지어 태어나는 모든 생명을 하나로 묶어주니,
연사가 존재하지 않는 생명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

고약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레반트의 성주 라필로 레반트.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그의 침실에 한 여자가 난입했다.
그리고 난생 처음 보는 여자와 자신의 목에 걸린 붉은 실은
그들을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사이로 만들어버렸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저한테 손댈 생각은 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미쳤냐?”

2권

갑자기 알 수 없는 세계로 와버린 평범한 여대생 신비윤.
목에 걸린 인연의 붉은 실은 결코 반갑지 않았으며,
왕국 조르반을 지탱한다는 일곱 정령은 그저 이야기로만 듣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인연은 이들과 강하게 묶여 있었다.

“……공들은 달아래의 실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나?”
“일생의 하나뿐인 인연의 실이라지요.”

3권

달아래의 바람으로 서로를 잇닿았던 천연(天緣)의 실은 끊어졌다.
허나 함께한 시간까지 지워진 것은 아니었다.
그들의 붉은실은 천연 아닌 인연(人緣)으로, 다시 그들을 이끌었다.

"진짜 인연이라면, 실 따위 없어도 다시 만날 거라 했잖아요."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지금 내게 중요한 건 네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뿐이니까."

 

 

 

 

 

배송 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6,3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서비스 문의

상담시간 오전10:00 ~ 오후5:00 토, 일, 공휴일 휴무

상품 사용 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사용 후기 쓰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상품 Q & A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