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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 낭자의 빼어난 미색은 야욕으로 가득 찬 아비의 반역에 도구.

자신의 죽음으로 반역을 막으려는 그녀의 앞에 웬 무례한
뱃놈이 나타나서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적반하장으로 하는 말.
“내 품으로 뛰어든 것은 바로 낭자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질렀으면 책임을 지시오!”
번들거리는 미소로 유혹을 하는 몰상식하고 몰염치한 뱃놈!
뭣 피하려다가 오히려 더한 운명을 만나 버렸다.

‘남의 땅에 팔려 가느니, 천하다 하여도 조선의 핏줄을 이은 뱃놈이 낫지.’
체념으로 떨군 그녀의 시선에 풀밭에 떨어진 마패.

“으헉! 이게 어찌 거기에… 흠흠. 이게 뭔 줄 아시오?”
뱃놈이 크게 당황하며 묻는 말에 항아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한양에서 최신 유행하는 마노리개(?)지. 아니 왜 그런 미심쩍은 표정을 짓는 것이오? 진짜로 한양 저잣거리 노점에 널리고 널렸다니까? 영 못 믿겠다는 표정인데… 에잇, 받으시오. 낭자에게 주는 나의 정표요!”
요즘 뱃놈은 나라님의 특명을 받고 배를 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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