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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정 情
출판사 우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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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제한 그룹이라도 거선의 경영권을 뒤바꾸는 일을 함부로 할 수도 없고, 잡음 없이 빨리 끝낼 수도 없는 일이니…… 딱 2년, 내 여자로 사는 거 어때?”
“2, 2년이요?”
“왜, 싫어? 싫으면 안 들은 것으로 해도 좋고.”
“생, 생각해 볼게요.”

그저 부모님께 사랑받고 싶어서,
언니처럼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는 것도 아니니
괜찮을 줄 알았다,
정략결혼이라는 것도.
하지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숨이 막히도록 강렬한 장도균, 그 사람이라니.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 답답이 이하진이,
불도저처럼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는 장도균의 여자가 된다니.
정말이지 이건 말이 안 된다.

처음부터 눈에 거슬렸었다.
7살이나 어린 여자에게, 그것도 친구의 사촌 동생에게
욕망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기에 그냥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집안의 계속되는 압박과 절친한 친구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카드가
이하진, 그녀라면 잡고 말 것이다.
그녀를 다른 남자에게 보내는 바보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기에.
정말이지 그녀가 자꾸만 눈에 거슬린다.

모든 일을 계산적으로 풀어내는 냉정한 사업가 장도균과
여리고 순수하지만 당돌한 그녀, 이하진의
정략을 넘어선 핑크빛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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