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product


현재 위치

  1. 반납도서
  2. 로맨스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유쾌한 마녀 1,2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 (%)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무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카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실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적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휴
유쾌한 마녀 1,2 기본 정보
대여료
무이자할부
저 자 정 情
출판사 동아
국내/해외배송
SNS 상품홍보
QR코드  

이미지저장 | 코드URL복사

QR코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로 보내기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유쾌한 마녀 1,2 수량증가 수량감소 16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쇼핑 계속하기 바로 구매하기

event

상품상세정보

 술 먹고 담타기는 기본!
생떼쓰기에 남 눈치는 안 봐.
막강파워를 자랑하는 그녀를 한방에 제압할 남자가 나타났으니…….
지랄 같은 성격은 기본이요, 버럭 소리부터 지르는 김진승과의 악연의 끝은?

<맛보기>
‘위자료? 취직?’
하지만 지금 말을 하는 엄청난 액수는 그의 상상을 초월해 그녀의 똥배짱이 얼마나 큰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첫 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눈을 말똥말똥 뜨고 하는 말이 가관도 아니었다.
“제 정신인가?”
“물론.”
가증스럽기는.
따박따박 따지듯 말을 하는 것이 사람 부아를 돋게 하는 데에는 이골이 난 듯 능숙해 보였다. 순순히 당할 사람으로 자신을 얕잡아 봤다는 생각에 진승의 입에서는 주변을 얼릴 정도로 차가운 말이 흘러나왔다.
“진단서 끊을 정도로 심한 부상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나?”
“내 정신적 피해가 너무 커서 외적인 부상은 상관없어요.”
“정신적 피해?”
“아함! 지금 쇼크가 오는 것 같아 더 이상은 노코멘트.”
쇼크? 쇼오크?
저 여자가 정말 성질을 긁어대고 있었다. 이거, 죽여, 살려?

*작가소개*

정情
2002년 습작 시작.
출간작
[눈물이 빗물 속에 젖어드는 사랑]
[천생연분]
[인연 그리고]
[사랑을 빌려드립니다]
[배신]
[막상막하]
[모래성]
[오! 황자]

[밀어]

[더레드]

[동아출판사 제공]

배송 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6,3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서비스 문의

상담시간 오전10:00 ~ 오후5:00 토, 일, 공휴일 휴무

상품 사용 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사용 후기 쓰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상품 Q & A 쓰기